공주시, '달빛 속 박물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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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달빛 속 박물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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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리박물관에서 백제문화제 기간에 야간 개장...달빛 속 음악회, 가족과 구석기 밤을 거닐다 등 6개 프로그램 진행

▲ 석장리 구석기 유적지 전경 ⓒ뉴스타운

공주시가 제63회 백제문화제 기간에 석장리박물관에서 야간 개장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달빛 속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무료 입장으로 운영되는 '달빛 속 박물관'은 야경이 아름다운 석장리박물관의 가을 정취를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프로그램은 달빛 속 음악회, 가족과 함께하는 구석기 밤을 거닐다, 석장리베이커리, 구석기동굴탐험, 석장리 캘리그래피, 구석기에서 보내는 느린 편지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석기 밤을 거닐다'는 석장리 유적 설명과 유물 찾기 탐험 등 전문 강사와 함께 구석기 시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20팀을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접수받아 진행된다.

▲ 가족과 함께 구석기 밤을 거닐다 ⓒ뉴스타운

특히, 10월 1일 저녁 7시부터 열리는 달빛 속 음악회는 소프라노, 타악기 앙상블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박물관 야외 유적에서 개최되며, 음악회 중간 쉬는 시간을 이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타악기를 연주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석장리 구석기유물모양의 쿠키를 만들어보는 석장리베이커리(9월 30일)와 캘리그래피 체험(10월 2일)은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바로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

▲ 달빛 음악회 ⓒ뉴스타운

한편, 석장리박물관은 강과 유적, 박물관 구석기조형물들의 빛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밤의 정취를 가진 곳으로도 유명하지만 평소에는 박물관 유물과 석장리 유적 보존을 위해 야간 개방을 하지 않는데 달빛 속 박물관 기간 동안만 야외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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