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추석 연휴 결식아동 급식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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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 연휴 결식아동 급식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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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결식우려 아동 대상 급식카드 사전 충전 등 철저 대비

경남 하동군은 추석 연휴기간 급식 제공자의 고향 방문과 음식점의 장기 휴무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지원 대책을 마련·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내 결식아동은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장애인부모, 긴급보호필요, 보호자 부재아동 등 567명이며, 읍면별로는 하동읍과 진교면이 155명, 화개면 등 11개 면 280명, 지역아동센터 6개소 132명이다.

이들 아동들은 각각 아동급식전자카드와 상품권, 지역아동센터 자체급식을 통해 급식을 지원받고 있으나, 연휴기간 결식이 예상됨에 따라 군은 아동급식전자카드를 사용하는 아동들에 대해 월초 자동 포인트 충전방식으로 10월 사용분을 사전에 충전 완료했다.

또 상품권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는 음식점 등 이용 가능한 업소를 사전에 파악해 연락처, 약도, 전화번호 등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있다.

소년소녀가장 및 이동이 불편한 아동을 위해서는 마을 부녀회장 등과 1대 1 연결을 주선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는 죽 상품권과 과자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 읍·면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해 명절음식 나눠먹기 등을 실시하는 등 결식아동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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