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유시민의 시계와 노 대통령의 ‘YS시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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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유시민의 시계와 노 대통령의 ‘YS시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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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자신의 이름을 넣은 손목시계를 보건복지부 예산으로 제작해 장관실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으로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시민 시계’는 권위주의를 청산하겠다고 선언한 노무현 정권하에서 더욱이 이것을 실천하겠다고 ‘빽바지’로 국회 본회의장에 등장했던 유시민 장관에게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유물이다.

유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복심(腹心)이라고 했다. ‘유시민 시계’를 보며 노 대통령의 ‘YS시계’ 사건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가 갑자기 김영삼 전 대통령을 찾아가 “의미있는 날이면 YS시계를 찼다”고 말하며 ‘YS시계’를 내보이던 일이 있었다.

노무현 정권하에서 가장 개혁적인 인사(?)라고 평가받는 유 장관의 시계마저 거꾸로 간다면 노무현 정권도 거꾸로 간다고 평가할 수 밖에 없다.

덧붙여 유 장관이 지금까지 돌린 시계를 수거하지 않아 훗날 “의미있는 날이면 ‘유시민 시계’를 찼다”는 사람들까지 나오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2006년 5월 1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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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거들 2006-05-13 15:11:31
    꼭 하는 짓거리가 애들 장난같이 왜 또 YS냐 슨상은

    죽마고우 2006-05-13 14:05:39
    겉으로만 개혁이니 권위주의청산입네 포장을 해서 주둥이 떠들어 세상을 피폐하기 만드는 것들 부그러운 줄도 모르고 양심은 마비되고 한심한 사람들 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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