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남역 뉴타TV 106회 공개음악방송에 게스트로 출연 예정인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신예 트로트여신 ‘김지인’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트로트여신 ‘김지인’은 MBC ‘창작 동요제’  금상 출신으로 트로트가수로는 이례적으로 MBC ‘쇼 음악중심’에 현아, 선미 등 아이돌 가수들과 함께 출연하여 생방송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더욱이 신인가수로는 오르기 힘든 최고의 무대 중 하나인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12일 공개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9월 24일 ‘본방사수’ 중이다.

신예 트로트여신 ‘김지인’의 타이틀곡 ‘아기다리 고기다리’는 신나는 하우스 리듬과 우리의 전통악기를 접목시킨 새로운 느낌을 주는 신나고 재미있는 트로트 댄스곡이다.

어깨가 들썩이는 통통 튀는 리듬과 가수 ‘김지인’의 목소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신나는 느낌을 배가 시키고 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사랑”이라는 후렴구 가사는 한번 들으면 기억 속에 남는 중독성 강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재밌고 세련된 느낌의 트로트곡’을 원했던 제작자와 가수의 바램으로 명품콤비 작사가 ‘최비룡’, 작곡가 ‘최고야’의 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했다.

새로운 트로트 여제(Queen) ‘김지인’은 21일 강남역 허브플라자쉼터 공개 방송에서 대중들 앞에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