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검찰의 황우석 교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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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검찰의 황우석 교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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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황우석 교수 연구성과가 총체적으로 조작됐다는 결론을 내렸다.

법정에서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겠지만 참담함과 자괴감을 지울 수 없다. 황교수 사태는 현정부 과학정책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보여준 예이다. 이미 해외학계에서는 이 사태에 대한 정부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생명공학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려했지만 책임성, 투명성을 가능케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는 소홀한 채 스타과학자만을 집중육성하려 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황우석 교수 파문에 휩쓸려 허우적거리는 동안 이미 생명공학 분야 경쟁국들은 저만치 달려가고 있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우리의 과학기술정책 전반에 걸쳐 치밀한 재검토와 제도적 정비 등 대안마련으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와 함께 지금 이 순간에도 열악한 연구환경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연구실을 지키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생명공학도들이 용기를 잃지말고 연구에 매진하기를 당부한다.

2006년 5월 1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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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현 2006-05-12 13:28:32
    빨리빨리문화의 병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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