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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타이거즈 장성호^^^ | ||
과거 공포의 타선으로 맹위를 떨쳤지만 90년대 이후 홈런왕을 배출하지 못한 채 소총부대로 전락한 기아로선 반가운 일이다. 섣부른 판단이지만 김봉연(전 해태) 김성한(전 해태) 이후 끊어졌던 홈런왕의 대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현재 SK 와이번스의 피커링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는 그는 원래 홈런왕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전형적인 중장거리 타자다. 그가 기록한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4개(99년)에 불과하다.
그러나 올 시즌 현재까지의 그의 페이스를 감안한다면 그의 깜짝 홈런왕 등극도 기대해 볼만 하다. 그러나 장성호의 장기는 안타 제조를 늦춰가면서까지 홈런왕 타이틀에 욕심을 낼지는 미지수다.
이종범, 심재학 등 고참선수들의 극심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아의 부활을 위해선 장성호의 활약은 거의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그가 팀의 부활과 함께 홈런 타자로서의 이미지 변신에 성공할 지 지켜보는 것이 올시즌 기아를 바라보는 키워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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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유격수 수비 정말 환상이었는데..지금 박진만....안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