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기아 전통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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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기아 전통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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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홈런 터뜨리며 홈런 부문 1위로 나서

^^^▲ 기아 타이거즈 장성호^^^
더 이상 먹튀는 없다. FA대박을 터뜨리며 기아에 남은 장성호의 방망이가 예사롭지 않다.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홈런 6개를 터뜨리며 홈런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과거 공포의 타선으로 맹위를 떨쳤지만 90년대 이후 홈런왕을 배출하지 못한 채 소총부대로 전락한 기아로선 반가운 일이다. 섣부른 판단이지만 김봉연(전 해태) 김성한(전 해태) 이후 끊어졌던 홈런왕의 대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현재 SK 와이번스의 피커링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는 그는 원래 홈런왕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전형적인 중장거리 타자다. 그가 기록한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4개(99년)에 불과하다.

그러나 올 시즌 현재까지의 그의 페이스를 감안한다면 그의 깜짝 홈런왕 등극도 기대해 볼만 하다. 그러나 장성호의 장기는 안타 제조를 늦춰가면서까지 홈런왕 타이틀에 욕심을 낼지는 미지수다.

이종범, 심재학 등 고참선수들의 극심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아의 부활을 위해선 장성호의 활약은 거의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그가 팀의 부활과 함께 홈런 타자로서의 이미지 변신에 성공할 지 지켜보는 것이 올시즌 기아를 바라보는 키워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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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이여 2006-05-12 13:32:24
    아 옛날 해태 시절이 그리워~~~~
    이종범 유격수 수비 정말 환상이었는데..지금 박진만....안돼지..

    타이거 2006-05-12 13:26:05
    열심히 쳐 파울볼 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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