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노래하는 말괄량이’, ‘지지배’, 키즈걸그룹 ‘프리티’, 걸그룹 ‘플래쉬’, ‘포켓걸스’, ‘S2U’, 남성 듀오 ‘핸썹’ 총 7팀의 신인들의 무대가 주말 동대문을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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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에 능통한 신인 듀오 ‘지지배’ 멤버 ‘해리’가 주말인 10일 일요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 밀리오레 쇼핑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발(신인 대발견) 프로젝트 89회(기획: 귀공월드이엔엠)’에 출연해 무대에서 슬픈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신인 그룹 ‘지지배’는 새로운 보컬 유닛으로 현재 멤버 ‘해리’, ‘서진’으로 구성되어 추가 유닛 멤버가 계속 들어오며 완성체를 선보인다는 컨셉의 팀이다.
10일 ‘신발’ 무대에서는 ‘지지배’의 신곡 ‘시원한’을 선보이며 무대를 시원하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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