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기 군수, 하동 북천 꽃 축제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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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군수, 하동 북천 꽃 축제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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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간부공무원·법인대표 등 현장서 축제계획 보고·토론·현장점검 가져

▲ 윤상기 군수가 축제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있다.ⓒ뉴스타운

하동군은 제11회 북천 코스모스·호박·메밀꽃 축제 개막을 앞두고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12일 오전 7시 30분 축제장 일원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전 실과소장과 북천면장, 문병현 코스모스메밀꽃영농법인 대표,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윤상기 군수가 주재한 이날 간부회의는 9월 22일 개막하는 코스모스·호박·메밀꽃 축제장을 직접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부회의는 북천 농촌체험마을 식당에서 축제 주관부서인 백성수 농축산과장으로부터 축제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축제 전반에 대한 토론을 벌인 뒤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축제장을 둘러보면서 코스모스·메밀꽃의 생육상태와 개화시점, 희귀박 터널, 호박축제장, 주무대 및 각종 편의시설, 주차장 등 축제 준비 전반에 대해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을 둘러본 윤상기 군수는 “각종 프로그램의 차질 없는 운영도 중요하지만 축제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주차장·쉼터·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에 대한 불편·불만과 관광객의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알프스 하동, 코스모스·메밀꽃으로 수놓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북천면 직전마을 40만㎡(약 12만평)의 들판에서 무대공연·전시·체험 등 40여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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