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에서 거버넌스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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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에서 거버넌스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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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을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이자 농업과 철강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소개

▲ 김홍장 당진시장 ⓒ뉴스타운

김홍장 당진시장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10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에 시민과 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12일 오후 4시부터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13분 회의에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김 시장은 당진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성장 모델에 대해 발표하면서 당진을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이자 농업과 철강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소개한다.

이후 그는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 도로교통의 편리성 등으로 국가의 발전사업과 철강산업 등 국가기간산업이 집중되면서 인구증가와 경제 발전을 이룬 반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상위 수준인 연간 약20만 톤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는 등 환경적 피해와 건강상 악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고 설명한다.

특히 이에 대한 대안으로 지난 4월부터 수립에 나선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한다.

또한 지속가능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워크숍과 청년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현안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대응분야를 선정하고, 이러한 숙의과정을 통해 도출된 분야에 대해 대응방향과 정책목표가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와 함께 지자체의 자체 노력과 더불어 국가의 에너지 정책과 환경오염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많은 지방정부와 시민단체의 협력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에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는 도시 간 네트워크와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창출해 내는 교류의 장으로, 국내외 100개 도시에서 1,500여 명이 참가했다.

12일 열린 제13분과 회의에서는 연세대학교 지속가능발전연구원 정태용 부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김홍장 시장 외에도 서울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유진 실행위원과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지효 본부장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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