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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연료 자동차에 수소를 집어 넣고 있다. 차세대 에너지 개발에 선진국들 사활 걸고 있다. ⓒ www.nafapsw.org^^^ | ||
석유자원의 고갈이 회자되고 고유가의 고공행진, 환경오염 등으로 선진국들은 오래 전부터 대체에너지 개발에 전력투구를 해오 있는 가운데, 미 의회에서 이 같은 미래 에너지라고 불리는 수소연료개발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소에너지 기술은 수소의 제조, 저장, 운반, 이용기술로 구분되고, 최근 대표적인 이용기술이 연료전지로 영국, 이탈리아, 일본, 독일은 물론 미국에서도 부단히 연료전지를 개발하고 있다. 연료전지를 석권하는 국가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차세대 대체 에너지 개발에 선진국들이 사활을 걸 정도로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미 하원은 “에이치 상금(H-Prize)"이라는 이름을 걸고 수소연료 개발에 불을 붙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안사리 X 프라이즈(Ansari X Prize)라는 이름아래 개인 연구 개발자들이 뛰어 들어 로켓을 만들어 쏘아 오리는 등 크고 작은 행사를 벌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번 하원이 내건 1천만 달러(100억원 상당)상금 이외에서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다양한 대체에너지 개발 행사를 펼치고 있다.
하원이 이런 행사에 상금을 낸 것은 외국의 석유 의존도를 대폭 줄이고, 공기오염을 방지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하면서도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겠다는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젊은이들에게는 상상력을 발동시켜 최고 가치의 대체연료를 개발하게 하는 동기를 부여하는데도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미 공화당 봅 잉그리스 하원의원은 말하고 있다. 한 가지 예로 기존의 가솔린을 사용하는 자동차 대신에 수소연료를 이용하는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 경우 엄청난 규모의 신 산업화가 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소의 제조, 저장, 배분, 및 이용의 기술적 단계를 설정해 각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적 업적을 낸 사람에게 매년 최고 1백만 달러까지 지급하게 되며, 매 2년마다 수소차량을 개발한 사람에게는 최고 4백만 달러까지 지급하는 조건을 내걸었으며, 행사 주최 측은 10년 안에 1천만 달러를 수령할 사람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의회에서 내건 기금은 2003년도 부시 미 대통령이 최초로 조성한 17억 달러 규모의 수소연구 프로그램을 포함한 각 연방 수소 프로그램 기금과는 별도의 것이다.
한편, 미 에너지부는 올해 초 연료전지시스템 관련 분야를 향상시키는 프로젝트 기금 1억 달러를 포함 수소연료전지 연구 기금으로 총 1억 1천9백만 달러를 조성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의 수소연료 개발 수준은 아직도 미흡한 상태로 가격이 비싸 상용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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