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코리아랩, ‘2017 58회 오사카기프트박람회’ 6개 업체 선정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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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코리아랩, ‘2017 58회 오사카기프트박람회’ 6개 업체 선정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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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소비재박람회로 아시아 콘텐츠 및 디지털 경험, 디자인 산업 분야 250개 기업 참가

▲ 2017년도 상반기 ‘오사카 기프트박람회’  ⓒ뉴스타운

충남콘텐츠코리아랩(원장 직무대행 장성각)이 도내 콘텐츠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일본오사카에서 열린 ‘2017 58회 오사카기프트박람회’에 6개 업체를 선정하여 참가한다.

매년 겨울과 가을 소비재 분야 관련 업체들의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며, 서 일본 최대의 소비재박람회로 아시아 콘텐츠 및 디지털 경험, 디자인 산업 분야 250개 기업이 참가한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관 운영을 통해 도내 문화콘텐츠 기업의 디자인 상품과 창의적인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가기업에게는 참가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가 지원되며 홍보물, 통역, 항공료 등도 지원된다.

지난 상반기 첫 참가에는 많은 인파들 속에서도 많은 바이어들과 구매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 2만5천여 명이 참관했던 상반기에는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12억 원에 가까운 상담금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업과 기업 간의 판매를 연결해주는 BtoB 상담이 주된 성과였으며 실제 현장에서 계약을 맺는 성과도 있었다. 이는 일본 및 아시아에서의 판로개척 등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올해에는 유럽 및 아시아 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바일 액세서리 “리움”을 필두로 창의적인 캘리그라피 손글씨 “손끝느낌”, 한국전통의 미를 살린 대중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패션한복 “마마앤마마”, 다양한 케릭터의 아트상품과 그림을 제작하는 “예동문화출판”, 빛을 비추면 문양과 색이 표출되는 조광기를 활용하는 도자기 조명 “씨스루”, 충남의 인정문화상품을 포함한 공예상품의 알리고자하는 “충남공예협동조합” 이 참가하여 충남도내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시아 시장에서의 판로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충남지역의 다양한 지역 콘텐츠기업의 해외진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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