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 산하단체 임직원 동원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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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 산하단체 임직원 동원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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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만남은 하루 빨리 정리돼야 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 대변인을 맡고 있는 박종희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이 7일자로 사무총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한다.

늦었지만 적절한 처신이다. 그런데, 신현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김문수 후보 선대위의 남부권 대책위원장과 공공기관이전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도 아직도 묵묵부답이다.

신현태 씨의 경우 선거법 위반 혐의 검토를 위해 선관위가 자료요청을 했다고 한다.
김문수 후보는 즉각 경기도 산하단체 임직원 동원을 중단하고 도민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또한, 손학규 지사는 국민의 혈세로 월급을 받는 경기도 산하단체 임원들의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김문수 후보는 선거철만 되면 자리를 찾아 떠도는 부적절한 행태가 다시 재연되지 않도록 ‘정정당당 김문수’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2006년 5월 8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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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이런 2006-05-09 11:07:14
    경기도지사 후보 "패러디홍보물" 논란

    열린우리당 진대제 경기지사 예비후보 진영에서 영화포스터를 패러디해 만든 인터넷 홍보물에 대해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측이 ’비방홍보물’이라며 반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열린우리당 진대제 후보 홈페이지에 8일 오후의 한 공중파 방송사 주최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를 안내하는 팝업 형태의 안내 홍보물이 7일 오후부터 등장했다.

    열린우리당 진대제 경기지사 예비후보 홈페이지에 오른 이 패러디홍보물에 대해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이 "비방 홍보물"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남자가 간다’라는 한국영화를 패러디한 이 홍보물에는 권투글러브를 낀 열린우리당 진 후보와 민주노동당 김용한 예비후보가 함께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의 얼굴을 가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물론 민주노동당에서도 비방 성격이 강하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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