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재정운용상황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시의 재정살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2016 회계연도 재정운용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살림규모는 8,182억원으로 전년대비 499억원이 증가했으며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더한 자체수입은 2,368억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2,031억원보다 337억원이 많았다.
또한 지방채무는 352억원으로 전년도 550억원 대비 △199억원 감소하고 주민 1인당 지방채무도 17만1천원으로 전년도 26만8천원에 비해 9만7천원이 줄어드는 등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에 공개한 재정운용결과는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건전재정 운영, 재정의 투명성을 위해 2016회계연도의 결산규모, 재정여건, 부채 현황 등 재정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인 ‘공통공시’와 주민숙원 사업 등 특수한 재정운용 상황에 대한 ‘특수공시’로 구분된다.
이번 공시를 통해 시민들은 사회복지비 집행현황, 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지방재정 전반을 살펴볼 수 있으며 광적도서관 개관, 장흥생활체육공원 개장 등 주민의 관심도가 높은 8개 사업에 대해서도 특수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8월 전년도의 재정운용상황 결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시사항 발생 시 수시로 홈페이지에 게재해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며 “향후 인구 30만 도시에 걸맞게 경제성장, 세입기반 확충, 재정건전성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 하는 등 건전재정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재정공시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 기획예산과 예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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