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 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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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 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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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부터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 36만 1692명 대상

▲ 충청남도청 ⓒ뉴스타운

충청남도가 오는 26일부터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 36만 1692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대상자 편의를 위해 전국 1만 9000여개(충남 709개) 의료기관을 위탁기관으로 지정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들은 보건소뿐만 아니라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한 무료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천안과 아산 지역 7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65∼74세는 10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방문하면 된다.

나머지 13개 시·군에서는 일정에 상관없이 오는 26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무료 예방접종을 위한 지정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해당 신분증(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증 및 가족관계증명서, 사회복지시설 입소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에 문의해 확인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65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나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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