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뭄 극복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청남도, '가뭄 극복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가뭄 극복 최우수기관상’ 수상

▲ 충청남도가 8월 31일 국회환경포럼 주관으로 울산MBC 컨벤션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가뭄 극복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뉴스타운

충청남도가 올해 가뭄 극복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도는 31일 국회환경포럼 주관으로 울산MBC 컨벤션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가뭄 극복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정 역량을 집중, 생활·공업·농업용수별 긴급 대책을 추진해 가뭄을 극복하고, 중장기 수자원 다변화 정책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도는 지난 1월부터 운영하던 용수공급대책반을 6월 가뭄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가뭄재난안전대책본부로 재편, 가뭄 극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단기 긴급 대책으로는 13개 시·군 163개 마을 4480세대에 대한 운반급수를 실시하고, 2개 시·군 7개 마을 478세대는 제한급수를 실시했으며, 6만 7470병의 병물을 지원했다.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는 광역상수도 전환도 시행했다.

공업용수 물 부족 해소를 위해서는 주변 수원을 활용해 하루 17만 톤 규모의 용수를 추가 공급하고, 1일 1700톤 규모의 대체 수원도 개발·공급했다.

농업용수 분야는 벼 물마름(278㏊)과 밭작물 시들음(116㏊) 해소를 위해 관정 716공 개발, 하상 굴착 496개소, 가물막이 102개소, 간이양수장 134개소 설치 등을 추진했다.

항구적인 가뭄 대책으로는 2024년까지 7년 동안 3개 분야 13개 사업 2조 1523억 원을 투입, △수계 간 네트워크 연결 △수변 다변화 △미래 대책 수원 개발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한편 도는 특히 대청댐과 서부 5개 시·군을 연결하는 광역상수도 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마치고, 대산단지 해수담수화 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