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에서 운영하는 지적성인체육교실에 참여하는 이용자 중 3명을 선발하여 지난 30일(수) 경기도 이천 미란다호텔 볼링장에서 진행된 제7회 이천시장애인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에 참가하여, 조명원 선수가 생활체육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우승을 차지한 조명원 선수를 비롯한 양정호, 김우석 등 3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그동안 쌓아왔던 개인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부문 20명, 생활체육부문 80명 등 총 100여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전문체육은 4게임, 생활체육은 3게임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했다.
그 결과 3게임 합산 510점을 기록한 조명원 선수가 생활체육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2번째 게임에서 본인 최고점수인 200점을 기록하는 장면은 단연 최고였다.
조명원 선수는 지난 제23회 충남장애인체전에서 동메달과 2017년 충청남도 장애인볼링동호인 생활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이다. 함께 출전한 양정호, 김우석 선수는 아쉽게 순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큰 무대에서 당당히 실력을 겨루었다.
한편,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지적성인체육교실은 아산에 거주하는 지적성인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로얄볼링장, 복지관 내 탁구장, 순천향대학교 실내체육관, 지역사회 체육시설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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