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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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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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억5,000만 원 투입, 어린이보호구역 2곳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8곳 등 모두 10곳

▲ 계성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뉴스타운

당진시가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9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어린이․노인보호구역에 대한 개선사업에 나선다.

이번 개선사업에 포함된 곳은 대호지면 조금초등학교와 송악읍 기지유치원 일원의 어린이보호구역 2곳과 대호지복지회관과 사성1리 경로당, 도이1․2리 경로당, 장정리 경로당 등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8곳 등 모두 10곳이다.

시는 해당 지역과 시설에 대해 보호구역 표지판과 교통안전 표지판을 설치해 운전자로 하여금 안전운행토록 하고, 과속방지턱도 설치해 차량의 저속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보호구역임을 알 수 있는 표시도 주변 노면에 설치하고, 보행 중 안전사고에 대비한 미끄럼방지 포장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해 지정된 보호구역에서는 30㎞ 이하의 속도로 운행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추가적으로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통행이 잦은 곳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안전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등 교통안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GPS 측량기기와 동영상 촬영장비 등을 동원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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