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ㆍ경북시도당은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대구시당의 경우 4일 시당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기로 하고 강재섭, 안택수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 박종근, 이해봉 의원 등 7명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선대본부장에 김석준, 이명규 의원을 각각 임명하고 김 의원은 시당 선대위 총괄, 이 의원은 대구시장 선대위를 총괄하기로 했다.
또 시당총괄지원본부장에 황재성 운영부위원장, 종합상황실장에 이상학 사무처장, 대변인에 이경호 대변인 등 각 직능별로 위원장을 임명했다.
경북은 도지사 후보측과 도당이 공동으로 9일 선대위 발대식을 갖기로 하고 선대위 위원장에 권오을 도당위원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광원 의원과 정장식 전 포항시장을 영입키로 했다.
선대위본부에는 이길영 전 TBC사장을 실무총책임자로 추천하고 강석호 도당상임부위원장, 윤태현 전 도당 사무처장을 공동선대본부장에 선임했다.
또 최경환 의원은 정책자문위원장에 선임하고 지역 공약개발과 TV토론대책등을 맡고 종합상황실 산하에 9개 대책반을 두기로 했다.
경북도당은 도지사 후보 연락소는 지역구 상황을 고려해 지역 국회의원사무소와 정당선거사무소를 활용키로 하고 지역 정당선거사무소에 필요한 운영비와 선거구별 책임당원 수에 비례해 선거지원금을 조속히 지급키로 했다.
한편 경북도당은 권오을 도당위원장을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장으로 하고 재선급 국회의원, 외부인사 등 5~7인으로 구성하고 시ㆍ군 비례대표 후보자 1번은 전원 여성으로 추천하고 지역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추천을 받도록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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