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튜닝 외제차 이용한 보험사기단 4명 검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지방경찰청, 튜닝 외제차 이용한 보험사기단 4명 검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의로 추돌사고를 유발한 다음 튜닝 된 외제차량의 대물 수리견적을 보험회사에 과다 청구

▲ AUDI A8 튜닝 외제차 ⓒ뉴스타운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원) 교통범죄수사팀이 AUDI A8 튜닝 외제차로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보험회사로부터 미수선 수리비를 받아 챙긴 A씨(25세, 남) 등 4명을 검거하고 당진시에 있는 렌터카업체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6년 7월 7일 당진시 옥돌고개에서 풀 악셀하는 것을 신호로 고의로 추돌사고를 유발한 다음 튜닝 된 외제차량의 대물 수리견적을 보험회사에 과다 청구하여 미수선수리비를 받는 수법으로 3차례에 걸쳐 합계 4,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튜닝 외제차의 경우 정품 견적으로 수리견적을 청구할 경우 수리견적 금액이 높고 렌트비 등 간접손해비용이 포함 돼 실제 사고여부만 확인되면 보험금이 손쉽게 지급된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당진에 렌터업체를 차려 놓고 렌터카와 대포차량을 이용해 수차례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한 다음 보험금을 편취한 것으로 파악 돼 여죄를 추적 수사 중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