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미 금속공예전 ‘쉼’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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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미 금속공예전 ‘쉼’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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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인사아트스페이스 1층에서는 최경미 금속공예전 ‘쉼’ 두 번째 이야기가 8월 14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 최경미 금속공예전 ‘쉼’ 두 번째 이야기 ⓒ뉴스타운

작가노트-

멈춰 서서 조용히 바라보아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시인 나태주의 (풀꽃)처럼 우리의 삶 또한 관조하며 바라보아야 비로소 진정한 삶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의 풍경처럼 우리의 일상 모습들을 스치듯 무심히 지나쳐 버리게 되면, 우리의 삶 역시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그냥 흘러 지나치고 만다.

▲ 최경미 금속공예전 ‘쉼’ 두 번째 이야기 ⓒ뉴스타운

가던 길을 멈춰 서서 천천히 보아야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나의 내면과 삶의 모습 또한 그렇게 자세히, 또 오래 바라보아야 얼마나 빛나고 아름다운 지 깨달을 수 있다.

▲ 최경미 금속공예전 ‘쉼’ 두 번째 이야기 ⓒ뉴스타운

쉼, 그것은 나의 내면세계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일련의 작업 과정들이었다. 자연은 단순히 계절이 변화하며 반복되는 시간의 연속이 아닌, 때마다 다른 이야기와 다른 삶의 모습으로 나에게 이야기를 걸어온다. 이처럼 자연과 소통하려는 작업들은 내게 있어 언제나 편안히 머물고 바라보며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의 모습을 금속 작업을 통해 서정적으로 그려내고자 한다.

▲ 최경미 금속공예전 ‘쉼’ 두 번째 이야기 ⓒ뉴스타운

자연을 관조적으로 바라본다. 보이지만 볼 수 없는 것들, 말하지만 들을 수 없었던 것들을 멈춰 서서 조용히 바라보며 비로소 느끼고 깨닫는다. 이처럼 자연과 소통하며 느끼는 나와 삶의 이야기를 작업을 통해 진정한 의미를 찾고 관조하고자 한다.

▲ 최경미 금속공예전 ‘쉼’ 두 번째 이야기 ⓒ뉴스타운

최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금속전공)을 수료하고 동대학 미술대학 공예과 및 동대학원(금속전공)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미래교욱원 브랜드 전문가과정을 수료하고 9회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과 제20회 신미술대전 우수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 최경미 금속공예전 ‘쉼’ 두 번째 이야기 ⓒ뉴스타운

최 작가는 현재 한국공예가협회 회원, 성산금속회 회원, 빛나고 아름다운 주얼리연구소 대표, 주얼리브랜드 ‘KIRAKIRA’를 운영하고 있다.

▲ 최경미 금속공예전 ‘쉼’ 두 번째 이야기 ⓒ뉴스타운

멈춰 서서 조용히 바라보아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시인 나태주의 (풀꽃)처럼 우리의 삶 또한 관조하며 바라보아야 비로소 진정한 삶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의 풍경처럼 우리의 일상 모습들을 스치듯 무심히 지나쳐 버리게 되면, 우리의 삶 역시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그냥 흘러 지나치고 만다. 가던 길을 멈춰 서서 천천히 보아야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나의 내면과 삶의 모습 또한 그렇게 자세히, 또 오래 바라보아야 얼마나 빛나고 아름다운 지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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