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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박대표와 시도 광역단체장들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서울시장후보 오세훈 그리고 경기지사 김문수 후보 등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희망 CEO 선대위(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한나라당(대표 박근혜)이 1일(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 시,도지사 후보와 구청장 후보 그리고 시, 구의원 후보와 주요 당직자 1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31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대한민국 희망 CEO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이하 희망선대위)’ 발대식을 가졌다.
1일 희망선대위를 출범시킨 한나라당은 앞으로 한 달 동안 ‘하는거야 경제회생, 가는거야 선진한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노무현 정권 심판을 위한 ‘애국운동’에 나선것이다.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선대위 발대식에서는 노무현 정권에 대한 심판과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는 한나라당의 각오가 묻어났다.
CEO 5,31 선대위 의장을 맡은 박근혜 대표는 “지난 1주일동안 제주에서부터 서울까지 필승결의대회를 가지며 느낀 뜨거운 열기를 보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겠다는 책임감과 확신이 들었다”며 “오늘 우리는 선대위를 출범하고 당을 선거 체제로 전환하겠다면서 이제 나라를 살린다는 각오로 모든 것을 걸겠다"고 말해 당직자와 출범식에 참가한 참가자들로 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박대표는 후보자들에게 “지금 국민들은 너무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한 뒤 "오늘 선대위 출범식에 참여한 여러분들이 한나라당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들을 이 고통에서 구해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5, 31선거에서 앞승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대표는 여기에 참여한 모든 후보들이 절박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선거에 임해줄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가장 깨끗하고 모범적인 선거운동을 통해 승리해야만 역사에 떳떳이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의 의미는 지역발전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기도 하지만 지난 3년간 이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는 자리”라면서 “노무현 정권이 경제는 잘했느냐, 외교는 잘했느냐, 아니면 국민을 편하게 살게 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 정권은 민생은 팽개치고 자기들 끼리 코드에 맞춰 나라를 바꾸려 하다가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망쳐 놨다”며 “그 정권이 이제와서는 오히려 지방정부를 심판하겠다고 하니, 정권자가 나라를 망친 것도 모자라 지방도 망치려고 한다”고 맹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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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의하는 한나라당 지도부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이재오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희망 CEO 선대위(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앞서 뭔가를 진지하게 의논하고 있는 모습. ⓒ 뉴스타운 고재만^^^ | ||
박 대표는 “나라를 살리는 길은 이 정권을 심판하고 내년에는 정권 교체를 반드시 이뤄 잘못한 모든 것을 우리 손으로 바로잡는 것 뿐”이라며 “오늘 출범하는 선대위 공식명칭은 대한민국 희망 CEO지만 한마디로 ‘애국선대위’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계진 대변인은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오늘 한나라당은 좌표를 잃고 표류하는 대한민국과 도탄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을 되찾아주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국회 과반수를 갖고서 국정을 좌지우지하면서도 이 정권은 한나라당이 민생법안을 외면한다는 거짓말을 해왔다. 그 결과 국민에게는 실업자 양산이라는 실업폭탄만을 가져다 줬다”고 질타했다.
또 “이 정권들어 대한민국의 중산층은 무너졌고, 민생치안은 날로 험악해졌으며 민생현실은 좌절 그자체고 외교는 실종됐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잃어버린 ‘희망 대한민국’을 찾는 ‘대한세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는 구국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국민들의 표를 얻는 선거가 아니라 절망과 도탄에 빠진 국민들의 민생구하기 위한 참된 애국운동이다. 박 대표와 함께 당원과 함께 모든 후보들과 노란 황사바람을 걷어내고 푸른 대한민국의 하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태호 경남지사 후보는 “빨간 목도리는 국민에게 실망주는 정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노무현 정권을 심판하라고 국민이 부여한 레드카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용주 전북지사 후보는 “노무현 정권을 이번 5.31선거에서 분명하게 심판코자 한다”며 “전북도청에 한나라당의 푸른 깃발을 분명하게 꽂고자 한다. 청와대에 한나라당 깃발을 꽂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선하는 역군이 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우택 충북지사 후보는 “가는거야 무능정권, 오는거야 정권교체”를 외치며 “반드시 압승해서 교두보 역할 분명히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후보는 “좌파정권의 어설픈 정책실패 때문에 국가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며 “성공적인 인천상륙작전으로 내년 대선을 압승으로 이끌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희망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소속의원들과 전국 광역 기초단체장 후보자, 당원 등 1천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박 대표는 인사말에 앞서 각 시도 지사후보들에게 필승의 염원을 담은 ‘희망목도리’를 손수 걸어주며 선전할 것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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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1 지방 선거 우리가 책임진다!한나라당 "5,31 지방선거 희망 CEO"발대식을 마친 서울 노원 갑 후보들이 승리의 각오를 담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좌로부터 박환희,강병태,조달현,후보,현경병 한나라당 서울 노원 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최석화,김영순,구자진후보의 모습) ⓒ 뉴스타운 고재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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