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알프스마을, "제7회 세계조롱박 축제 개장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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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알프스마을, "제7회 세계조롱박 축제 개장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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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0여종의 다양한 조롱박과 세계의 공예가들이 한 땀 한 땀 공들여 조각한 1,000여점의 다양한 박 공예품 전시

▲ 청양 알프스마을이 지난 8월 1일 “제7회 세계조롱박 축제 개장식”을 개최했다. ⓒ뉴스타운

해마다 여름이면 초록빛으로 물드는 청양 알프스마을(대표 황준환)이 지난 1일 “제7회 세계조롱박 축제 개장식”을 개최했다.

2.4km에 달하는 조롱박 터널에 형형색색 열린 세계 60여종의 다양한 조롱박과 세계의 공예가들이 한 땀 한 땀 공들여 조각한 1,000여점의 다양한 박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조롱박 꾸미기, 천연 박 미스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박눈꽃빙수와 박아이스크림 등 박을 소재로 한 다양한 먹을거리도 제공하여 전국에서 온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칠갑산 정상 바로 아래 자리해 계절마다 다른 색을 입는 알프스마을은 여름 조롱박축제, 가을 콩축제, 겨울 얼음분수축제로 다양한 매력을 자랑한다.

이 같은 농촌의 다원적 측면 개발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은 대표적 성공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황준환 위원장은 “2010년 12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알프스 마을은 조롱박 축제 외에도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여 작년에 약 2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농촌관광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며 “앞으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양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본 축제는 8월 20일까지 운영하며 관련된 문의는 천장리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와 홈페이지에서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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