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고맛나루 쌀 2차 수출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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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고맛나루 쌀 2차 수출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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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수출한 1차분 큰 호평에 따라 3개월 만에 쿠웨이트로 2차분 18.7톤 수출

▲ ⓒ뉴스타운

올해 충청남도 5대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된 공주시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 쌀이 지난 4월에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수출 길에 오른다.

공주시는 고맛나루 쌀 2차분 18.7t(20kg, 935포)을 중동 쿠웨이트 식자재 전문 기업인 미네르바의 아시아 태평양 식자재 담당 한가람 대표를 통해 쿠웨이트 건설 현장 및 현지 한국슈퍼와 한국 식당 등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쿠웨이트 열사의 땅으로 수출하는 삼광쌀은 19단지 321농가 393ha의 면적에서 계약 재배한 쌀로써 연간 계약물량이 2574톤(원료곡 기준)에 이른다는 것.

고맛나루 쌀은 생산단계부터 보관과 도정 등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그 맛과 향, 영양이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수출이 민선6기 오시덕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출범한 공주시농산물유통사업단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ㆍ외 소비처를 다양하게 확보한 결과 때문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공주시농산물유통사업단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고객확보를 위해 고맛나루 쌀을 포함한 알밤한우와 공주시농특산물을 백화점, 할인점, 프랜차이즈 본사 등과의 계약 및 홍보판촉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9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과일박람회에도 참가해 고맛나루 배와 공주알밤의 수출 확대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오시덕 시장은 "고맛나루 쌀을 비롯한 알밤한우와 공주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이 잘 팔릴 수 있도록 유통경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민들이 부유하고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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