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가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가여가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집 가기는 모내기처럼

가여가설(嫁如稼說) : 시집가기는 모내기 처럼

가(嫁)라는 글자가 "시집갈 가(嫁)"자 입니다.
가(稼)라는 글자는 "모심기할 가, 심을 가"입니다.
시집갈 가(嫁)자에는 여인(女)이 왼쪽에서 집 가(家)자를 끌고 가는 것으로 되었고, 모심기 가(稼)자 에는 벼 화(禾)자가 왼쪽에서 집 가(家)자를 끌고 가는 것 으로 되었습니다.

모가 못자리에서 자라면 그 모를 모두 뽑아서 다른 물논으로 옮겨서 서너 포기를 하나로 삼고, 그 물논에 심어 주어야 합니다.

모 뿌리에 붙어 있는 흙을 흔들어서 뿌리가 보이도록 되어야 그 모가 뿌리 내리기를 빨리 합니다.

모 뿌리에 흙이 붙어 있으면 뿌리 내리기가 어렵게 되어서 열매가 충실하게 되지 않습니다.

시집가는 일 역시 모내기 처럼 친정 흙을 버리고 알몸으로 시집 가야만 된다는 학설이 가여가설(嫁如稼說)입니다

시집가면서 흙을 가지고 가면, 뿌리내리기가 어렵게 되어서 열매 맺기가 어렵게 된다는 설이 가가설(嫁稼說)입니다. (효도언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