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9일 용인갑.을 지역에서 기간당원 30%와 일반당원 20%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용인시장 후보 경선을 실시, 이우현 후보가 남궁석후보를 4%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후보에 선출했다.
용인실내체육관과 수지농협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는 총 2555명의 다소 저조한 인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결과 이우현후보가 수지지역(용인을)에서 기간당원 320:177과 일반당원 142:36으로, 용인지역(용인갑) 기간당원 848:597과 일반당원 193 :133으로 이우현 후보의 압승으로 집계됐다.
이어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1차 여론조사에서 남궁석 후보 62.40%, 이우현 후보37.60%를 얻었으며 2차 조사에서는 남궁석후보 55.10% 이우현후보 44:90%를 획득한 것으로 발표됐다.
기간당원과 일반당원에서는 이우현 후보가, 여론조사에서는 남궁석 후보가 승리했으나 각각의 퍼센티지를 도합한 결과 이우현 후보가 남궁석 후보를 4%의 근소한 차이로 용인시장 후보로 결정됐다.
한편 함께 치뤄진 도의원 경선에서는 오세영 후보가, 시의원 후보에는 홍창기, 김민기 후보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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