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리고,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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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리고,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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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과외

어제는 가족들과 찜질방서 지냈다.

가운차림으로 벌렁 누워있는

엄마 아빠 모습을 눈여기던

똘이가 중얼댔다.

“엄마는 큰 大자로 벌리고 누웠고

아빠는 나무 木자로 세우고 누웠다“

녀석은 요사이 漢字과외 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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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c840 2006-04-29 10:04:00
    출장 갔다오니 또 뭔가 잘 못 전달되어,

    아라비아 숫자로는 111字이고
    한자로는 木인데

    뭔가 큰것 빠트린 것이 또 있는데
    101字가 大인데 이 중요한 101을 그냥 大로만
    표현 했다는것-대단히 큰 사건이지.

    101+111=101 or 111이라는 것을 누구도 모른다.
    보라빛이든 누런 빛이든 ....

    베아제 2006-04-28 13:15:06
    그 과외 거시기넘들 한데도 좀 가려켜줘요. 이짠아여 노랑인지 보라인지 색깔 구분 못하는 아거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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