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검찰이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한다. 민주노동당은 검찰의 조치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경제정의와 사회적 범죄에 대한 원칙적 처벌을 통해, 검찰이 국민들 곁으로 한걸음 다가섰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이제 남은 것은 삼성이다. 앞으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자의 불법행위를 처벌하지 못하면, 오늘의 결정도 의미가 퇴색할 것이다. 또한, 삼성에 대한 처벌이 유야무야된다면, 온전한 법 정의 실현은 요원한 일이 될 것이 뻔하다.
현대차 다음은 삼성이다. 바로 삼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길 촉구한다.
2006년 4월 27일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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