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지역 초ㆍ중학생, 문화재 홍보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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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지역 초ㆍ중학생, 문화재 홍보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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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초ㆍ중생 문화관광보조해설사 위촉...9월부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홍보 활동 전개

공주지역 초ㆍ중학생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비롯한 지역 문화재 홍보에 동참한다.

공주시는 지난 24일 고마 세미나실에서 초ㆍ중학생 문화관광보조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학생 문화관광보조해설사는 관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초ㆍ중학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8월까지 공주의 역사, 문화유산 안내기법과 사례, 해설활동 참관 등 문화관광해설사로서의 소양을 갖추기 위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9월부터 본격 현장에 나선다.

주요 활동으로는 제63회 백제문화제 홍보는 물론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문화재의 역사,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 등을 알려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정광의 문화관광과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관심을 가지고 백제문화를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꾸준한 학생 문화관광보조해설사 양성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역 역사문화 홍보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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