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행복택시' 확대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행복택시' 확대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곡면 고당2리, 이인면 이곡리 등 2곳 추가 선정...행복택시 총 19개 마을 운행

공주시가 민선6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오지마을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 중인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추가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선정된 지역은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지역으로 사곡면 고당2리, 이인면 이곡리 등 2개 마을이라는 것.

이로써, 시는 올해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기존 운영 중인 17개 마을과 이번에 선정된 2개 마을을 포함해 총 19개 마을에 '행복택시'를 운행하게 됐다.

특히, 이인면 이곡리는 기존에 운행 중인 달산리 노선과 연계 운행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 해 첫 운행을 시작한 행복택시는 마을별로 1주일에 1~5회, 1일 1~4회 정해진 구간과 시간에 운행되며, 1인당 버스요금 수준인 1400원으로 읍ㆍ면지역은 읍ㆍ면 소재지까지, 동 지역은 산성동 시내버스 터미널까지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만족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시덕 시장은 "행복택시 운행으로 오지마을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고, 추운 겨울에는 따뜻하게 시내나 읍내에 가실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과 병행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시내버스 승강장 리모델링 사업 등 시민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