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2000년 평양방문이 한반도 문제에 획기적 전환을 가져왔듯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6월 방북이 북핵, 인권문제, 위폐문제 등으로 난관에 빠진 6자회담과 불안한 한반도 정세에 일정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정치권이 이 문제를 놓고 정략적으로 이용하거나 딴지걸기와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한나라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문제에 대해 정략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
김대중 대통령의 방북이 남북관계 개선에 성과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치권이 협조하고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
정부와 여당은 정치적 이용 의도를 갖지 않기 바라고 한나라당은 옹졸한 딴지걸기를 그만두기를 바란다.
2006년 4월 25일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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