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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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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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란류 다소오르고, 채소 양념류 다소 내려

김천상공회의소(회장․윤용희)가 조사한 지난 4월 24일 김천지역 재래시장인 평화, 황금, 감호시장의 주요생필품 58개 품목의 물가조사에 따르면, 출하량 증가와 소비둔화로 채소․양념류는 다소내린 반면, 조류독감 여파로 생산농가가 감소한 닭고기 등 육란류는 다소 올라 대조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배추, 감자, 상추는 산지 따뜻한 기후조건과 본격적인 출하량 증가로 5%~10%내린 가격에 거래가 형성됐고, 사과(부사)와 딸기(상품 1.5Kg)는 각각 150원과 500원 내린 1,850원과 6,500원에 사고 팔렸다.

그러나 오이(상품 250g정도)는 저온현상으로 개당 150원 오른 800원에 판매됐고, 출하 끝물인 배(상품 신고)는 물량부족과 소비증가로 개당 150원 오른 2,150원에 거래됐다.

또한 수요가 증가하고 조류독감 여파로 인한 생산농가 감소, 미국산 수입허용으로 인한 가격불안으로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은 2%~11%정도 가격이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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