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다수간도로개설사업은 제87회 전국체전이 개최될 10만여평의 종합스포츠타운과, 문화예술회관, 2개의 대학교를 비롯한 법원․검찰청 등 공공기관이 위치하고, 최근 1천여세대의 대단위 아파트가 건립되면서 교통량이 현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진입도로는 교동교에서 운동장을 지나 봉산면에 이르는 1개노선 밖에 없어 그동안 종합스포츠타운과 예술회관 등 각종 행사시 심각한 교통정체 현상을 빚는 등 교통량 분산을 위해 순환형의 대체도로 개설이 시급한 현안문제로 제기되었고, 2006년 전국체전 개최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체전에 대비한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는 물론 지역균형개발 차원에서 본도로의 개설을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삼락~다수간도로 개설공사는 총 25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사업으로, 삼락동의 김천대학 앞에서 백옥동의 한영전자앞까지 직지사천을 횡단하는 150m의 장대교량을 포함한 미개설된 도시계획도로 1,300m를 4차선의 자동차도로와 자전거 전용도로 및 인도를 금년부터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박팔용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천시가 시산하 공직자와 15만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21세기 국토중심의 신성장 거점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틀을 마련한 만큼, 삼락~다수간도로개설 공사는 다수와 삼락을 잇는 대동맥이자 교통의 요충지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공사기간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 한다
본 도로개설 사업이 완료되면 시가지 우회도로의 기능을 담당하여 교통소통 원활로 종합스포츠타운 접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 다소 침체 되었던 삼락동과 다수, 백옥동간 물동량 수송 원활로 경제 활성화와 지역간의 균형개발을 촉진하는데 크게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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