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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준' 중앙당 창당대회 모습 ⓒ 권종^^^ | ||
오는 5월31일 지방선거가 40일 앞둔 상태에서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 최대 야당인 한나라당, 제3당인 민주당, 의석수 5개의 초미니 정당인 국민중심당 등의 공천헌금파동, 공천과정에서의 잡음, 공천결과 불복에 따른 잇따른 탈당 등은 가뜩이나 불신의 눈으로 바라보는 정치권에 국민들을 불신의 늪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초들에 의한 정당인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이하 ’한미준‘)’이 지난 19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창당 등록을 예고, 공당으로 출발 5.31지방선거에 올인 할 것을 밝혀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기복(59) ‘한미준' 대전광역시당 대표는 언론사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새롭게 시작 하는 정당에는 지명도 높은 인사도 명망가도 없으나 오염된 정치인이거나 파렴치범죄의 경력자도 없다.”며 “정치윤리의 실종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정치가 치부의 대상물이 되어있고 .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옆을 봐도 구린내 투성이의 정치현실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나 나름대로는 아름다운 시작이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어 “한미준 대전시당 창당 시에 약속한 77명의 후보를 찾아내는 일을 시작 한다“며 ”(‘한미준’이)청렴 결백한 사람들, 역량 있는 사람들, 소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철학이 숨쉬는 사람들의 집단이 되어 구태에서 벋어나 가능성을 향해 돌진하는 사랑받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5.31 지방선거에서)선거의 신선한 돌풍을 일으켜 1/2의 당선자를 만들어 내겠다”며 “(다윗이 돌팔매로 골리앗을 잡듯이) 거대한 썩은 공룡들을 ‘한미준’의 돌팔매로 정리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미준"중앙당 대변인실에서는 21일 논평을 통해 "('한미준')은 기존 정치권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공천비리가 없는 투명한 정당이라는 창당정신을 그대로 실천에 옮겨 정치혁신을 통한 국민승리를 이루어낼 것이다고 강조했다."며 "특히, 이용휘 공동대표는 국민통합이라는 역사적 사명의 완수를 위해 정파간 당리당략을 떠나 미국식 정.부통령제에다가 내각책임제적 요소를 가미, 외치는 대통령, 내치는 부통령이 맡는 권력구조 개헌안을 기성 정치권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준은 이미 5.31 지방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각 지역의 참신하고 당선가능성이 높은 상당 수 유력인사들을 영입하였으며, 입당을 타진 중인 거물급 인사도 있다"며 "이제 중앙당 창당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한 한미준은 짧은 기간에 진한 산고를 겪고 민초들에 의해 태동된 만큼 조직을 재정비하여 당무회의를 통해 투명하고 참신한 인물을 내세워 창당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성정치꾼들과 진검승부를 펼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로 비추어 볼 때 결국 ‘한미준’이 신생정당이자 공당으로서 5.31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길은 여타정당과는 다른 신선함, 참신성이라 할 수 있어 ‘한미준’이 어떤 선거 전략으로 국민들에게 보여 질지가 관심의 대상이라 할 수 있다.
‘한미준’탄생을 처음부터 지켜보았다는 K모씨는 “적은 돈으로 유명한 정치인도 없이 단기간에 정당을 탄생시켰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우며 이를 묵묵히 이루어낸 저력으로 볼 때 ‘한미준’의 미래를 밝게 평가한다”며 “문제는 5.31 지방선거에서 타당이 흉내 내지 못하는 선거 전략으로 저비용 고효율 정치를 선보여 유권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런지 여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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