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로과, 친절행정 종합평가 최우수부서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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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로과, 친절행정 종합평가 최우수부서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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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이하의 젊은 직원들이 주도가 되어 친절행정 일상화, 상반기 평가에서 고충민원부서에서 4위로 장려상 수상

▲ 아산시 도로과 친절행정 일상화 추진 회의 모습 ⓒ뉴스타운

아산시 도로과(과장 김효섭)가 시에서 실시한 2017년도 상반기 친절행정 우수부서(장려)로 선정되면서 직원들의 친절마인드가 더욱 바뀌면서 연말에 있을 친절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부서가 되기 위해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도로과의 친절과 청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각종 도로사업 등을 시행하면서 많은 민원을 상대해야 했기에 지금껏 친절분야에서 하위권에서 맴돌았지만 7급 이하의 젊은 직원들이 주도가 되어 친절행정을 일상화 하자는 움직임이 있었고 상반기 평가에서 고충민원부서에서 4위로 장려상을 받게 되었다.

고충민원부서에서 4위지만 단순민원부서, 지원부서, 읍면동 총 68개 부서에서 9위를 차지해 이구동성으로 도로과 탄생 이래 친절로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기뻐했고, 우수상을 받은 부서와 0.1점 차이로 장려를 받은 것에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교차하기도 했었다.

도로시설팀 한지웅 주무관은 “친절은 누가 시켜서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하반기 종합평가에는 최우수 부서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직원들과 함께 친절행정을 일상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과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친절 행정은 공직자 스스로 친절행정 일상화를 추진하며 자체제작한 개인별 친절생활화 점검표를 개인별로 체크하고 일주일에 1회 정도 젊은 직원들이 티타임을 통해 구체적인 친절, 불친절 사례를 들며 부서 직원들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 것도 한몫했다.

김효섭 도로과장은 “작은 상이지만 도로과로서는 매우 의미 깊은 상이었다. 각부서 들의 친절 노력이 합치면 아산시가 바뀔 것이다. 친절의 일상생활로 시민들이 행정을 신뢰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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