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경로당 찾아 한방 서비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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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경로당 찾아 한방 서비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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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한의사회 한의사, 재능 기부 월 1~2회 경로당 방문 기초 건강검진, 한방 건강교육

▲ ⓒ뉴스타운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 22일, 상봉2동 구립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용마 경로당 한방 진료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진료 서비스는 중랑구와 중랑구한의사회(회장 소경순)가, 지난 3월 체결한‘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 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은 매월 1회~2회 중랑구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5명과 간호사가, 경로당을 찾아 맥파 검사 등 기초 건강 측정과 함께 건강 상담 등 한방진료를 한다.

올해에는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후, 내년부터는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임성학 어르신복지과장은“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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