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폭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민들을 찾아가는 식중독 및 쯔쯔가무시증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감염병 교육은 오는 9월까지 매주 실시하며, 야외 활동을 주로 하는 농촌마을, 경로당 등을 찾아간다.
최근 빈발하는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마련돼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여름철 유행하는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식중독·비브리오 폐혈증 등 여름철에 유행하기 쉬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의 올바른 보관 ▲음식물 충분히 익혀먹기 등의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진드기 매개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 및 야외활동 전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해 입기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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