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부패와 추태의 꼭지점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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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부패와 추태의 꼭지점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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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맞아 정치권에 금품비리사태와 폭로정치구태가 부활했다.
아니 폭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들은 곪고 썩은 한나라당의 부패와 비리의 끝없는 재발견에 경악하고 있고 , 여당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이전투고와 같은 폭로정치추태에도 경악하고 있다.

보수정치권은 지금 ‘국민경악의 양날개’를 펼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국민을 경악하게 하겠다는 여당 원내대표의 약속은 실현된 셈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비리혐의와 문제점은 검찰의 수사로 밝혀지겠지만 한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정치로 인해 상처입은 국민들의 마음은 누구도 배상할 수 없다.

국민들은 김한길 대표가 소설가 출신임을 다시 확인했다.

김한길 대표와 열린우리당의 어설픈 폭로정치는 공천비리사태 국면에 찬물을 끼얹은 꼴이 되어버렸다.

반면 이번 폭로추태로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이 전화위복의 기회를 잡았다.

김한길 이라는 이름이 ‘한나라당 살리는 길’이라는 뜻이 될 판이다.

지금 정치권에는 꼭지점 댄스가 유행이다. 꼭지점 댄스는 혼자 추는 것이 아닌 集團舞이다. 지금 정치권에는 부패비리정치의 한나라당과 폭로추태정치의 열린우리당이 한 데 어울려 부패와 추태의 꼭지점 댄스를 추고 있다.

여기에 오늘 인사청문회를 통해 색깔론구태정치까지 합치면 완벽한 “구제불능의 정치삼각편대”가 형성될 것이다.

국민들은 그 재미없는 춤사위에 진절머리를 내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부패와 추태로 쌓아올린 보수정치의 피라미드에 균열을 내도록 하겠다.

2006년 4월 17일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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