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솔리언또래상담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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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진산초교,솔리언또래상담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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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고 좋은 친구’‘대화하는 친구’‘도움 주는 친구’ 등 상담기법 배워

▲ ⓒ뉴스타운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는 6월 1일부터 4주에 걸쳐 8회 동안 5,6학년 학생들 중 희망자를 선발하여 솔리언또래상담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6월 23일까지 매주 목~금12명의 학생들이 또래상담교육을 이수하고 각반에서 또래상담활동을 시작하여 친구들의 고민과 갈등을 발견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가게 된다.

이번 솔리언또래상담자 교육에서는 또래상담자의 역할을 ‘친하고 좋은 친구’‘대화하는 친구’‘도움 주는 친구’로 정하고, 또래상담자로서 필요한 태도와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상담기법을 간단한 상징언어로 배우고 익혔다.

또한, 역할극을 통해 다양한 교실상황을 설정하여 적용해 봄으로써 교실에서 자연스럽게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실습하며 또래상담자로서의 자질을 갖추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솔리언또래상담자 교육에 참여하였던 6학년 학생은 “저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친구도 많은 점이 저의 장점인데 이렇게 친구간의 상담활동을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방법을 알게 되어 앞으로 힘들어 하는 친구를 전문가처럼 도와줄 수 있게 되어 참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5학년 학생은 “사실 저는 제가 친구들을 잘 사귀지 못하고 고민을 털어놓지 못하는 성격이라 나를 바꿔 보고 싶어 신청했는데 교육을 받으면서 제 고민도 많이 해결되었고 저처럼 속으로 고민하는 친구들을 도와줄 자신도 생겼습니다”라며 자신있게 포부를 밝혔다.

솔리언또래상담활동을 통해 학급과 학교의 문화를 공동체 문화로 변화시키고 친구들의 다양한 문제를 서로 도우면서 해결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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