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출신 배우 차주혁이 마약 및 음주운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차주혁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을 선고했다.
지난 2010년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한 차주혁은 당시 성폭행, 음주 등 숱한 논란에 휩싸이며 팀에서 탈퇴, 2012년 배우로 컴백하며 재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JTBC '해피엔딩' 출연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차주혁은 지난해 마약 흡입 혐의로 기소된 뒤 음주운전 혐의로 추가 기소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도 반성의 기미 없이 활발한 SNS 활동을 펼쳐온 차주혁에 대중의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최근 SNS에 올린 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시 차주혁은 "사정이 생겨 투모로우랜드 2017 VVIP 처분합니다. 7월 28, 29, 30. 3days"라는 글을 게재했던 바,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차주혁이 실형 선고를 예상하고 처분을 시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한편 차주혁은 이날 실형 선고와 함께 법정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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