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평내동(동장 김학철)에서는 지난 16일 평내동주민자치회(회장 김영길), 평내파출소(소장 김명선)와 함께 ‘땡큐!24시 안전하고 살기좋은 평내동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난·안전·방범분야 11개 단체(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교통봉사대 등)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기 대비 배수취약지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작업은 우기시 배수불량이 예상되는 지역을 사전 점검하여 정비가 필요한 4개 지역을 지정, 각 단체별로 나누어 배수로 내 이물질(흙, 쓰레기 등) 및 배수로 주변 낙엽 제거, 풀 뽑기 등을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배수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김영길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내동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함께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좋은 평내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안전한 평내, 살기좋은 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지난 1월 9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 “땡큐!24시 평내동” 프로젝트는 평내동주민센터, 주민자치회, 평내파출소 및 재난안전, 방범, 교통분야의 11개 사회단체를 통합하여 민·관·경 상생 협력을 통한 범죄추방과 재난안전사고 zero, 교통(사망)사고 zero를 목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빈틈없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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