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보담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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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보담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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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보다 뚝배기

똘이 엄마는

보랏빛 금시리 와는 달리

이미지가 별로다.

엄마가 얼굴에 콜드크림을 펴 바르며

둥글게둥글게 마사지하는 모습에

“엄마, 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예뻐지기 위해서지”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닦아내자

꽥하고 질렀다.

“엄마! 안돼! 벌써 포기하므는”

“노 이미지 엄만 나도 싫단 말얏!‘

세상 참!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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