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서, 서해대교에서 30대 남성 해상으로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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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서, 서해대교에서 30대 남성 해상으로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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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담도 휴게소 남동쪽 약 700미터 해상에서 수색 중이던 평택해경에 의해 시신으로 인양

▲ 평택해경서 ⓒ뉴스타운

평택해경서(서장 김두형)가 17일 오전 5시쯤 충남 당진시 서해대교 행담도 휴게소 진출로 부근 서울 방향 약 50미터 지점에서 A모(남, 35세, 경기 화성시 거주)씨가 해상으로 추락하여 사망했다고 밝혔다.

A모씨는 오전 6시 28분쯤 행담도 휴게소 남동쪽 약 700미터 해상에서 수색 중이던 평택해경에 의해 시신으로 인양됐다.

오전 5시쯤 서해대교를 지나던 운전자로부터 사람이 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신고를 충남지방경찰청을 경유하여 접수한 평택해경은 경비정 1척, 연안구조정 1척, 해경구조대 1개 팀(고속구조정 탑승), 당진소방서 소방정 1척 등을 현장으로 보내 수색을 진행했다.

현재 A모씨의 시신은 평택시내 병원 영안실로 옮겨졌다.

평택해경은 신고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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