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일자리육성팀을 신설해 마을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큰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행정자치부에서 선정한 신규 마을기업 9개 중 충남 15개 시ㆍ군 최다인 3개 마을기업이 선정됐다는 것.
마을 기업은 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시는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의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순회교육과 신규조직 육성을 위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희망조직을 발굴하고 있다.
신규 3개 마을기업의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어르신 소득 증대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ㆍ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 내 아동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공간 운영 등이다.
이번 선정으로 신규 마을기업은 1차년도 5000만 원, 2차년도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재정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오시덕 시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 발굴사업이 결실을 이뤄 마을기업 저변확대에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자립경영 지원 등 선정된 마을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차별성을 가진 공주형 마을기업을 육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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