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송림1동(동장 민복기)은 14일, 송림1동 경로당에서 관내 국가유공자 및 참전용사 어르신 20여 명을 모시고 장수사진 촬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림지구대(지구대장 허준), 향토예비군 동구지역대(지역대장 이수일)에서 참전유공자의 예우와 역사적인 기념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어르신들께 미리 준비한 군복을 입혀드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이후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도 대접했다.
이날 거동이 불편해 기동대 군인에게 업혀 오신 참전유공자 어르신은“6개월 만에 밖에 나왔는데 이런 좋은 사진을 찍게 돼 너무 기쁘다”며 사모님과 함께 고마움을 전하셨다.
민복기 송림1동장은 “어르신들이 군복을 입으시고 당신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며 “앞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전용사 장수사진은 6.25주간을 기념하여 동 주민센터 2층에 전시할 예정이며 이후 액자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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