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성민이 팬들에 외면을 당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슈퍼주니어 갤러리는 멤버 성민을 향한 성명서가 올라왔다.
이들은 성민의 슈퍼주니어 퇴출을 요구하며 그의 모든 활동에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어 이들은 성민을 이 행동의 상세한 이유를 밝히며 이 모든 행동이 성민의 결혼 때문이 아님을 명확히 표현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음주운전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인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의 슈퍼주니어 퇴출을 요구했던 바, 두 번째 발생한 멤버 보이콧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응원해 오던 팬들의 외면을 받은 성민은 앞서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팬들은 물론 멤버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며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지난 2015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희철은 "사실 성민이가 결혼하는 과정에서 멤버들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됐다"라며 "팬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쉬쉬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기사로 보도되며 팬들의 속이 상했던 것 같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에 이특은 "아이돌은 희준이 형이나 강타 형이 말했던 것처럼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면 많은 보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혼 사실도 팬들에게 먼저 말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소신 발언을 던졌다.
또한 김희철은 "그런데 성민이에게 미안한 것도 있다. 멤버 모두가 즐거운 결혼식을 원했는데 축하한다고 제대로 말을 못 한 게 미안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들의 행동에 성민은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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