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앞으로 2차례 정도 더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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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앞으로 2차례 정도 더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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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7일 발생한 황사 분석 자료 발표

기상청은 7일부터 이틀간 발생한 황사 분석 자료를 발표하고 올해 2차례 정도 황사가 더 발생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들어 황사 발원지인 중국 대륙의 사막지역에 고온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이 부근에서 3~4일 주기로 저기압이 발생하면서 황사의 발생이 많아지고 있다.

이중 1/3정도의 황사가 우리나라 부근으로 4차례정도 통과하였고, 주로 북서쪽에서 이동하였다. 특히 이번 황사는 내몽골에서 발생하여 만주와 북한을 거쳐 이동한 매우 이례적인 경로였다. (황사는 보통 내몽골에서 발생하여 발해만⇒서해중북부, 황토고원에서 발생하여 산둥반도⇒서해중 남부, 만주에서 발생하여 발해만⇒서해북부를 각각 거쳐 내륙으로 이동하는 경로가 대부분임).

또한 앞으로의 황사 예측능력 향상 방향을 위해 중국 기상청과 황사예보 및 관측분야 협력함으로써황사농도 예측모델자료의 상호 교환 및 중국 관측자료 확보를 추진하고 북한지역에 황사 자동관측장비 설치를 통하여 황사 관측자료의 조기 확보 추진 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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