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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고 기쁘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에마뉘엘 아데바요르(토고), 필리페 센데로스(스위스), 티에리 앙리(프랑스)출전으로 월드컵 전초전을 예고한 맨체스터와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신형 엔진’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올 시즌 2호골이며 월드컵의 희망포를 터트렸다.
1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old_trafford#114)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3차전 아스날과 홈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박지성은 전반 6분 왼쪽 측면에서 최전방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에게 날카로운 찔러주기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열기도 했다. 또 전반 17분 실베스트르의 후방 패스를 이어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쳤지만 반칙때문에 차단되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 33분 웨인 루니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몸을 날리는 오른발 슛으로 팀의 두 번째골을 선물했다.
특히 2006년 월드컵 경기에서 정면대결을 펼쳐야 할 아데바요르가 전반 39분께 오른쪽 측면 돌파에 나섰지만 박지성이 백태클로 방어하는 등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후반 9분 웨인 루니의 결승골과 후반 38분 박지성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올린 맨유(승점 75)는 9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맨유는 현재 리그 선두 첼시(승점82)와 승점차를 7점으로 유지하면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한편 팀의 두 번째 골을 엮어낸 박지성은 후반 38분 맨유 홈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면서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와 교체됐다.
박지성은 이날 골로 다음 경기에서도 선발출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그의 주가 또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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