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시후가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으로 돌아온다.
박시후의 소속사 후 팩토리는 "박시후가 그동안 기다려준 국내 팬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조만간 국내에서의 활동도 재개할 예정이다. '황금빛 내 인생' 출연 논의 중이며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KBS 2TV 새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은 그토록 원했던 신분 상승에 성공했지만 오히려 인생의 쓴맛을 보며 진정한 행복이 뭔지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박시후는 극중 해성그룹 회장의 외아들이자 그룹 전략 기획실 실장 최도경 역을 제안받았다.
하지만 박시후는 앞서 2013년 2월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후배 연기자와 피소된 뒤 고소 취하 된 바 있다. 사건 이후 그는 해외에서 활동하다 2016년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으로 잠시 국내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 그가 2012년에 방송된 SBS '청담동 앨리스'이후 5년 만에 지상파 복귀를 예고하자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공중파에서 이러다니 실망", "안 보겠다"라며 박시후의 행보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은 '아버지가 이상해'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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