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하천 수질 보호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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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천 수질 보호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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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안전수칙 준수, 유류탱크 월1회 점검, 환경오염방제장비 배부 등 초기 대응으로 환경피해 최소화

공주시가 농약으로 인한 농가 수질오염사고와 유류탱크 안전사고 예방으로 하천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시설하우스 등의 유류탱크 관리 부실에 따른 유류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사용 후 남은 농약의 방류, 농약 살포 작업차량의 운전부주의로 인한 차량 전복으로 농약이 유출되어 수질오염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약사용의 중요성이 심각히 대두되고 있다는 것.

주요사고 사례를 보면 ▲농약 살포 작업 차량 운전 부주의로 인한 차량전복에 따른 농약유출사고▲ 농가에서 트랙터 주유 중 부주의로 농업용수로에 유류유출 사고▲ 시설 하우스 농가 유류탱크 연결 호스의 부식 ▲유류저장조 지지대 부식으로 배수로에 유류유출사고 등이다.

특히, 이 같은 사고의 주요 원인이 부주의나 관리소홀로 인한 것이라서 농가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농민, 농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농약사용에 대한 안전 수칙 준수, 유류 탱크에 대한 월 1회 점검 등 수질오염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유사한 사고가 반복돼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수질오염사고를 초기에 대응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서, 읍ㆍ면 사무소와 협조체계를 구축 환경오염방제장비를 지난 3월에 일제 배부.비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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